김우정의 휴리스틱 리더십 ② "모두가 리더가 되는 가까운 미래"
리더피아(Leaderpia)
휴리스틱 리더십 두번째 칼럼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리더십의 전부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리더십의 핵심은 여전히 인간의 지혜와 통찰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직관의 힘인 휴리스틱은 리더십의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요소로 부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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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오전 4:42
회사는 정말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잖아요. 다들 일을 하는 목적도, 조직에 들어온 이유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니 누군가에겐 최고의 조직이라도 누군가에겐 최악의 조직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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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국내 바이브코딩 시장을 혼자 독점하고 계신 커서맛피아님을 인터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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