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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급 과정이라고 모집해서 갔더니, FE과정이라하고. 학습내용을 보니 FE도 아니고 웹 퍼블리셔인 준 야매 교육과정을 마치고 운 좋게 취업에 야매로 성공.
좋은 동료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지 살아남아 다니고 있지만. 항상 드는 불안과 의문.
' 나... 진짜 개발자인걸까'
버라이티한 회사생활 속, 이제야 정신차리고 '찐 개발자로 성장하기'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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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3일 오전 10:58
건투를 빌며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