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료] 미국 UX/UI 취업, 현실을 바로 알고 준비하기 | 에릭 - 인프런
인프런
인프런을 통해서 “UX/UI 디자인 미국 취업, 현실을 바로 알고 준비하기”를 주제로 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4/21(일) 오전 11시 (장소: 온라인 세미나)
저는 9년전 미국 취업을 도전하기 위해 유학을 오면서 순진하게도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결국 취업에는 성공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뼈아픈 시행착오를 했어요. 그리고 유학을 오는 분들은 수억원 그 이상의 비용과 몇년이라는 시간을 들였음에도 통계적으로 10명 중의 9명은 취업을 하고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저는 이 세미나를 통해 미국 취업 준비자분들이 현실을 알고 결정을 내리길 바라고 이를 토대로 준비를 하기를 바랍니다.
https://www.inflearn.com/course/%EB%94%94%EC%9E%90%EC%9D%B8-%EB%AF%B8%EA%B5%AD-%EC%B7%A8%EC%97%85-%ED%98%84%EC%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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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오후 9:56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테레사 토레스의 책 <지속적인 제품 발견의 습관(Continuous Discovery Habit)>을 리뷰하는 유튜브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책 전반적인 내용은 초반에 간단히 언급하고,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영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1. 목표 설정을 통해 Business outcome, product outcome 정의
2. 프로덕트 트리오 소개
3. Shared experience map을 통해 공통의 지식 쌓기
4. 스토리를 발굴하는 고객 인터뷰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