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새로운 광고 형태 연구로 이룬 30% 매출 증대 | D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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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 제약'의 '칼로리메이트는 신체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밸런스 영양식'이라는 점이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칼로리메이트는 블록(막대 모양),음료(리퀴드),
젤리 이렇게 3가지 타입으로 판매가 되는데
작년부터 여름 시즌에는 집사와 고양이가 등장하는
칼로리메이트 리퀴드의 광고를 통해 영양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점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광고에 등장하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광고를 보면서 시선을 끌었던 점들을 정리했다.
(광고 카피 번역 포함)
*캠페인 리뷰
https://han.gl/wVj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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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오전 5:29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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