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vs CU 중 진짜 1등 브랜드는? 연매출 150억 사장님과 함께하는 편의점 업계 비하인드 | B주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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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편의점 회사도, 점주도 생존하려면 객단가를 높여야 한다고요?!
[영상 3문장 요약📑]
1⃣ 편의점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결국 개별 점포가 생존하라면 객단가를 높여야 하는 상황으로, 그래서 신선 식품들을 들여오고 있는 것인데, 이처럼 편의점은 점차 대형화되고 있고, 반대로 SSM들은 소형화되고 있어서, 둘의 경쟁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 최근 편의점 차별화 전략의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인 PB상품인데, 사실 생각보다 PB가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드는 유인 역할을 하기에는 약한 상황이고, 여전히 입지가 더 절대적이긴 하나, 적어도 판매자와 본사의 이익 구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점포 차별화보다는 수익성 강화 목적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 같습니다.
3⃣ 편의점이 성장 한계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우리보다 먼저 피크에 도달했을 일본의 사례를 보면 또 그렇지 않은데, 로손이 지속적으로 매장당 매출액을 끌어올리면서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업체들도 더 고부가 가치를 어떻게 창출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묘한 관점➕
결국 편의점 업계는 경쟁이 심화되었기에, 구색이든 프로모션이든 더 시도해볼 수 있는 대형 점포와 그렇지 못한 소형 점포 간의 양극화가 심화될 거다라는 것이 결론이었는데요. 여전히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핵심은 매장의 크기와, 입지라는 것이 한번 더 증명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과거는 입지가 최우선이었다면, 최근에는 고객에게 더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매장의 크기, 상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고요. 다만 퀵커머스 등의 발달로, 입지의 차이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서, 여전히 상품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신선식품까지 들어온다면 좋은 상품에 대한 욕구가, 가깝다는 편의성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성장기가 끝나면서 더욱 치열해질 편의점 시장의 현황을 알고 싶으시다면 오늘 공유 드린 영상을 풀로 감상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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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7일 오전 12:15
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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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이제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객과 하는 모든 상호 작용은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장기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경험을 제공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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