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 깨기(한계 짓지x)

'창업은 어렵다' 라는 유리박스로 나를 가두는 것이었을 수도 있겠다.


달리기 4분 기록을 한번 깨두니, 그 이후 선수들이 4분을 계속 깼다고.


창업을 거대한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연한 것으로, 일상인 것처럼 생각해보자


세상을 simple and easy 하게 바라볼 것(미움을 받을 용기 첫 부분에서 얘기한 것처럼)


'직업'을 갖는 것처럼, '신분이 지금은 당연히 없는 것'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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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오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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