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게 살아있는 ‘코카콜라’의 스토리를 보며 느낀 점을 몇가지 남겨봅니다~!


1) 브랜드의 정체성이 초반부터 완전하게 구축되지는 않는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떤 행보를 쌓아가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그래도 시작은 창업주의 강점에서 실마리를 얻고 시작하는 것이 그 뿌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도움이 된다.


3)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그 브랜드를 키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 아닐까. 한 사람이 이것을 모두 해내기는 어려울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


4) 브랜드가 지켜가야 할 중심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브랜드는 시대의 흐름을 파도타듯 탈 수 있다. 그것이 없다면 파도에 휩쓸려 지나간다.


https://youtu.be/3qfw1q2xILg?si=5mj7PKfCzhqGreLT


[#벌거벗은세계사] 콜라의 탄생 배경과 오늘날 콜라가 되기까지🥤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중독성도 없는 만병통치약(?)으로 시작된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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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콜라의 탄생 배경과 오늘날 콜라가 되기까지🥤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중독성도 없는 만병통치약(?)으로 시작된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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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오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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