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질문을 규칙적으로 하면 효과적일까?
2. 나는 가장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문제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2가지 질문을 좋아한다.
3. 바로 “이것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와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이다.
4. 첫 번째 질문은 부정적인 기운을 떨쳐버리고 하나의 경험에 어떤 의미든 부여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5. 두 번째 질문은 왜 보다는 어떻게, 즉 답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해결책과 이익에 초점을 맞춘다.
6. 현재 상태를 바꾸고 자신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할 당신만의 2가지 질문은 무엇인가?
#토니로빈스 #거인의생각법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23일 오전 12:26
1.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이 처음입니다. 외부에서도 경험한 사람이 없는 일입니다.
1. 남성 정장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파크랜드’가 신발 제조업 강자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을 생산한 지 벌써 20년째 접어들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