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플랫폼이 아니다... 당근 구주는 없어서 못사고, 직방은 매물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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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당근 구주가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회사가 흑자 기업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7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6억원을 기록해 전년(499억원) 대비 156% 증가했다.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점도 기관 투자자들이 당근 구주를 찾는 이유다. 당근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41개국에서 클로벌 서비스 ‘캐롯’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언니(힐링페이퍼)
성형수술 등 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 역시 요즘 VC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타트업이다. 중국 레전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등이 구주를 갖고 있는데 이를 사겠다는 문의가 많다고 한다. 거론되는 기업 가치는 1조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의 경우 상장 준비를 앞두고 일부 투자사가 보유 중인 구주를 팔고 있는데, 1조원대에도 사겠다는 곳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2022년 시리즈C 투자 유치 당시 몸값은 2조원에 달했다. 버킷플레이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402억원이었는데, 영업손실이 17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직방
한 VC 관계자는 “직방 구주는 가격에 상관없이 사겠다는 기관이 없을 정도”라며 “팔려는 VC만 너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직방이 그동안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3285억원에 달한다.
직방은 2022년 2조5000억원까지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했지만, 지난해 37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노력했지만 눈에 띄는 결실을 보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822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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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9일 오전 1:03
개인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어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도 많이 들리죠.
1987년부터 10년 간격으로 한국 사회는 크게 흔들렸다. 큰 사회적 변혁기이거나 국가적 재난의 시기였다. 이를 극복한 원동력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나선 이름 없는 시민들이었다.
... 더 보기올해 엘박스의 외형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선 핵심 서비스 엘박스 구독료 인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엘박스는 지난해 개인 회원들이 사용하는 스탠다드 요금제를 기존 월 2만9900원에서 6만9900원으로 133% 올렸다. 엘박스 매출 대부분이 구독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요금 인상은 즉각 매출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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