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루클린에 있는 한 자동차 애호가가 이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 1961년생 폭스바겐 비틀을 이렇게 튜닝한 거예요. 3. 기자는 브루스 웨인이라도 선택할 차, 라며 극찬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이니까, 멋진 차 한 대 감상하고 싶은 마음으로 고른 기사입니다. 폭스바겐 비틀은 영원한 디자인 아이콘이죠. 미국에서는 이렇게 완벽하게 튜닝한 비틀을 만날 수도 있겠네요. 한국의 튜닝 문화는 아직 요원합니다만, '클래식 카'라는 개념을 대하는 자세만은 조금씩 성숙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진짜 애호가들의 문화, 취미와 취향으로서의 자동차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This Sleek Matte Black Volkswagen Beetle Roadster Could Be Batman’s Daily Driver

Robb Report

This Sleek Matte Black Volkswagen Beetle Roadster Could Be Batman’s Daily Driver

2020년 11월 13일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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