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니P(배승연) 디자이너는 “캐릭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 사례가 많고 확장성이 큰 사업”이라며 “캐릭터 인지도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라이선스 방식으로 해외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체 캐릭터를 만들거나 잘 만든 캐릭터와 협업하거나. 패션 대기업부터 디자이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패션업계가 잇달아 캐릭터 사업에 뛰어드는중. 스티브J&요니P 부부 디자이너는 캐릭터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적극적으로 나선 케이스. 자신들이 만든 브랜드 SJYP를 한섬에 남겨두고 퇴사해 '키키히어로즈'라는 캐릭터 전문회사를 설립.

캐릭터에 꽂힌 패션…'제2의 BT21'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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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꽂힌 패션…'제2의 BT21'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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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오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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