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을 위한 조언
Brunch Story
연말이 다가온다는 건, 회사의 정기 평가 시즌이 돌아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회사마다 효과적인 평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조직이나 제도를 변경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다양한 회사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평가/피드백을 주고받아 본 경험에 의하면, 시스템보다는 평가자의 의도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한 목적인가? 나의 권력을 내세우기 위함인가? 일렬로 줄을 세우기 위함인가? ...)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잘 정리된 글을 찾아서 공유합니다. 연말 성과평가와 피드백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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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오후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