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카이빙 정도로 보기에 적당한 글 같습니다. 글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제품의 기능 중에 무엇이 핵심적인 것이고, 무엇이 핵심이 아닌 것인지를 구분한 사례를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반복하면서 더 가벼운 MVP를 기획해내는 것, 그게 새로운 Product를 런칭하는 PO/PM이 해야 할 일입니다.

유니콘들의 MVP는 이렇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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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들의 MVP는 이렇게 달랐다.

2020년 11월 24일 오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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