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도 점점 high performer와 leader를 구분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 글은 단순히 일 잘한다고 리더로 올리는 것 아니다는 얘기를 잘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Brunch Story

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1월 25일 오전 8:09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표현한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는 단어가 있다. 2022년 영국 콜린스 사전에 등재된 단어다.

    ... 더 보기

    회사가 어려울수록 직원에게 투자해야 하는 이유[김광진의 경영 전략]

    magazine.hankyung.com

     회사가 어려울수록 직원에게 투자해야 하는 이유[김광진의 경영 전략]

    < 당신이 경험한 것이 곧 당신이라는 착각 >

    1. 미아가 된 영혼이란 한 인간의 생각과 감정과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이 모두 감쪽같이 일치하는 곳에 빠져든 의식이다.

    ... 더 보기

    < 스포티파이와 멜론, 같은 음악인데 왜 경험은 다를까? >

    1. 엔터테인먼트 프로덕트의 본질은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며 감정을 느낀다. 재미, 감동, 공포, 희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콘텐츠를 통해 꺼내진다.

    ... 더 보기

    《뒤돌아보고 그때서야 아는 것》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