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개론과 COVID 팬데믹이 블록체인 세 | 커리어리

경제학 개론과 COVID 팬데믹이 블록체인 세상에 던져 준 숙제 최근 블록체인 업체들은 작년까지 기술의 대결을 펼치고, 블록체인은 세상을 구원하는 네오(매트릭스의 구원자)라고 선동(?)하면서 이 복잡계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현타가 온 거 같습니다. 선동질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죠... 이제 긍정적인 훈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몇몇 생각있는 & 규모있는 업체들 중심으로 본격적인 mass adoption을 목표로!!! '교육'이라는 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제 눈길을 끄는 회사는 바이낸스 입니다. (클레이튼과 루니버스도 토종 블록체인 교육 기관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드리는 학습터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업체인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바이낸스 아카데미 입니다. (https://academy.binance.com/ko) 블록체인을 주제로 다양한 아티클을 게시하는 테크 블로그 인데요... 그 퀄이 기대 이상이네요. 와우~! 박수 짝짝짝! 블록체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시간 나실 때 마다 하나씩 읽어 보시길 추천 드려봅니다. (저도 일독하면서 계속 추천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초급 아티클 하나 추천 드립니다. 문송에게는 어렵지 않은 글일 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공돌이에게는 꽤 어려운 글이네요. ^^ 하지만, 저같은 경제 무식자도 이해하는 경제 이야기! '무제한 양적 완화'의 시기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경제 이야기 입니다. 맘 편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경제 이야기는 바이낸스를 통해서 읽으셨다치고....,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비트코인의 계획적인 발권은 진심! 이 혼탁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입니다. 아마도 바이낸스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전부는 아니고 이유 중 하나~) 양적완화, 중앙은행의 임의 발권(Haha Money Printer Go Brrrrr) 과 상업은행의 부분 지급 준비금에 대해서 은근히 까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명과 암이 있듯이... 비트코인은 선이고, 중앙은행은 악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리먼브러더스 사태 후 사토시와 비트코인이 출현했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정부와 중앙 은행이 내 돈을 훔쳐가고 있다!" 이런 자극적인 표현으로 내 혈세를...... 배부른 금융 기업을 구제하기 위해 퍼붓는다는 사실에 짜증난 대중(저 포함)을 선동하면서 세상에 데뷰했습니다. 뭐 맞는 말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적게쓰고 그 돈을 모아서 은행에 차곡차곡 저축하면 부유한 삶을 살 수있다고... 선동 당해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COVID 팬데믹 사태는 리먼 때와는 반대로 정부와 중앙은행의 긍정적인 역할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가 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심각한 경기침체의 빠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때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은 슈퍼맨처럼 경제를 구하기 위해 돈을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방법은 리먼 사태와 똑같지만 이번에는 일부 돈쟁이들이 아니라 우리같은 일반인들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머니 프린팅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상당부분 유동성 공급의 힘으로... 경제는 심각한 침체를 피하고 급격하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조치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는 것처럼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 버블이 끼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렇게 강제로 정부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네... 맞습니다. 아마도 심각한 디플레이션에 빠지거나, 펜데믹 영화처럼 수억명이 감염되어 우리 삶의 터전이 회복 불가능한 치명타를 입었을 지 모릅니다. 저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면서 이 점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맞다.. 돈이라는 것은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 돈은 모든 가치를 교환하는 수단이고, 이는 우리 세상의 피와 같은 것이다. 피가 모자라면 수혈도 해야하는 거지.... 그래서, 돈을 유동성, 커런시(currency)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절대 돈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저런 조정자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은 절대 세상을 구할 수 없어요... 그런 용도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과 그 친구들은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이라고 부릅니다. 뭐 금과 비슷한 겁니다. 저장 가치가 교환 가치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블록체인 좀 하시는 분들도 너무 매몰된 시작보다는 폭넓은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여러 관점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경제학... 진짜 생각보다 어렵네요. 저도 계속 공부 중입니다. 고수님, 선생님 모십니다. ^^ 스터디 한번 해보고 싶네요. 다음 주제는 Defi 입니다. 요런 배경에서 나온~ 새로운 금융 디파이~ 곧 뵙겠습니다. 공유 글 30초 요약: 신용 – 대출할 수 있는 금액으로 차후 반드시 상환해야 함 – 경제의 원동력 더 많은 신용은 더 많은 지출을 의미. 더 많은 지출은 더 많은 소득을 의미하며, 더 많은 소득은 차용자가 더 많은 신용을 이용할 수 있게 함. 신용은 또한 부채로 이어짐: 차용한 금액은 반드시 되갚아야 하며, 차후에는 지출을 줄여야 함. 정부는 경제를 관리하기 위해 금리를 조절함.

경제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 Binanc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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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오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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