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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 배경으로는 지속적으로 호실적을 달성해온 점이 꼽힌다. 2023년 설빙의 매출액과 순이익은 261억원, 101억원이다. 전년 255억원, 81억원 대비 소폭 늘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2022년 105억원에서 2023년 114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도 전년 대비 10%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과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5개국에 진출한 상황인데, 미국의 경우 최근 현지 법인 설립에 드라이브를 거는 상황으로 현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116103616272010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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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9일 오전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