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게임으로 60만명의 이용자를 모은 썰 | 커리어리

<무명의 게임으로 60만명의 이용자를 모은 썰> 1. '아무도 우리 게임에 관심이 없다'는 인정하는 게 가장 중요. 2. 따라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게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함. 3. 우선 imgur, 9gag, reddit에 개발 블로그 내용을 올림. 게임 이름도 정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일단 올림. 4. 대신 광고 내용이 아니라, 제대로 된 콘텐츠를 올려야 함. 유저들은 광고의 목적이 있는지 아닌지 귀신같이 알아챔. 5. 좋은 콘텐츠가 해당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함. 좋지 않은 콘텐츠를 계속 올리면 오히려 평판을 망가짐. 6. 따라서 좋은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내부 팀을 단련. 조직에 콘텐츠 근육을 만들어야 함. (Build muscle) 7. 콘텐츠 중에서는 움짤(gif)이 최고임. 특히 게임 분야에서는 움짤이랑 짧은 비디오는 압도적. 다만, 게임이라도 액션 스킬샷 같은 것만 공유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 귀엽고 재미난 움짤이 더 파괴적임. 8. 슈퍼 확산자를 키움. 알파 테스트를 등록한 사람들을 뉴스레터를 통해 특별하게 관리. 그리고 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물어오도록 설계. 그리고 이들이 많이 데리고 올수록 보상을 주는 구조를 짜면 더 파괴적. 9. 이후에는 디스코드에 커뮤니티 거점을 세움. 디스코드는 게이머들 사이에선 그 어떤 소셜 채널보다 유용함. 10. 정보의 흐름을 관리함 : (알파 테스트 중이다 보니) 게임의 중요 정보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하고, 동시에 게임 관련된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쿨 키드 클럽'을 만들어서, 본인들이 받는 정보가 비밀스럽고 가치 있는 정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듦. (소속감 증가) 11. 게이머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듦 : 주기적으로 보이스챗을 진행하는 등 게이머들이 서로 연결되도록 장려. 12. 게임 내 콘텐츠 생성 엔진을 만들어서 유저들이 그걸 공유하도록 유도. 유저가 본인의 게임 관련 콘텐츠 영상을 손쉽게 제작하도록 유도 -> 유저가 이를 만들어서 공유 -> 새로운 유저 확보 -> 새로운 유저들이 또 게임 콘텐츠를 제작 및 공유 -> 새로운 유저 확보! 나름 '콘텐츠 공유 플라이휠'이 만들어짐. 13. 게임 하이라이트 등을 밈으로 제작해서 널리 퍼트림. 밈은 유저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소통할 때 유머 도구 등으로 활용됨. 밈이 확산될 수록 신규 유저를 확보할 가능성이 커짐.

무명 게임을 바이럴하기 : Spellbreak의 성장 교훈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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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9일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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