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린 갈수록 음악을 싸게 사고, 더 많이 즐긴다 >

1. 미국인들은 음반보다는 감자 스낵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한다. 보통의 소비자들은 음반에 하루 10센트도 지출하지 않는다.

​2. 그런데도 보통의 사람들은 하루 서너 시간 음악을 듣는다. 음악만큼 많은 시간을 차지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주는 활동은 거의 없다.

​3. 더 중요한 것은 1999년 이후 실질가격을 기준으로 우리가 음악에 지출하는 금액은 80퍼센트 감소했지만, 음악을 듣는 시간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4. 한마디로 거래 조건이 훨씬 더 좋아지고 있는 것이다.

​#로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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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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