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직 살아있거등 - 인텔이 그리는 미래를 보자 > Nvidia의 ARM인수와 애플의 M1칩 등의 핫이슈 대비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인텔이 지난 주 '2020 인텔 랩스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다양한 신기술들을 소개했다. - 집적 포토닉스(Integrated Photonics): 레이저를 이용해 데이터 센터에 설치된 서버 간에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 - 뉴로모픽 칩 '로이히(Loihi)': 인텔의 선행 기술 연구소 인텔 랩스가 인간 두뇌의 뉴런을 모방한 뉴로모픽 아키텍처 기술 발표 - 극저온 제어칩 '호스리지II': 극저온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온칩(SoC)에 외부전자 제어장치를 통합하여 대규모 양자 컴퓨팅으로 확장 기반 전망 - 머신 프로그래밍: 시스템이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만드는 컴퓨팅 기술로 인텔은 10억 줄의 코드까지 학습 및 자동 시스템의 성능과 버그 식별, 사람없이 문제 처리 가능. 이를 통해 개발자의 생산성이 2배 가량 향상되고, 소프트웨어의 품질 개선됨

인텔이 그리는 미래를 보자

Naver

인텔이 그리는 미래를 보자

2020년 12월 7일 오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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