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개선된 기술과 여전히 숙제로 남은 기술들> 2020년이 어느덧 저물어가네요. 2020년은 그 어느때 보다 우리로 하여금 숨쉴 곳을 찾고, 건강을 유지하며,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과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personal tech로 눈을 돌리게 되는 한해였습니다. Zoom, Webex 및 Google Meet와 ​​같은 화상 미팅 앱은 중요한 작업 도구가 되었고, 코로나로 활동이 줄어들고 운동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Fitness Tech가 더욱 활발하게 이용되어 건강기술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고 등 골칫거리였던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 역시 대중 교통의 대안이 되면서 이에 대한 법과 규제가 시행되고 더불어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실망시킨 기술도 있었습니다. Ring 감시 카메라와 같은 Amazon의 일부 장치는 유용하기보다는 소름끼치기까지 했고, 배달 앱은 테이크 아웃 주문 가격을 계속 상승 시키며 사용자를 기만했습니다. 폴더형 스마트 폰은 사람들의 이목을 완전히 끌지 못했고, 차세대 셀룰러 기술인 5G도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The Tech That Was Fixed in 2020 and the Tech That Still Needs Fixing

Nytimes

The Tech That Was Fixed in 2020 and the Tech That Still Needs Fixing

2020년 12월 27일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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