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준생의 데이터 분야의 커리어 고민 3] 엔지니어가 되자 - 현재 쏘카에서 신입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하신 분의 과거 경험 글입니다 - [취준생의 데이터 분야의 커리어 고민 1] 해온 것과 느낀 것들에 이어지는 3탄 글입니다 - 데이터 분석가를 공부하려고 했다가, 엔지니어가 되기로 한 계기, 준비한 과정을 작성한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 이런 루트도 있다고 취준생분들이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을 추천하는 이유 -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기로 한 계기,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작성한 글입니다 - 시리즈 글로 작성하셨는데, 1, 2탄 글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읽으면 좋은 분 - 데이터 직군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 - 데이터 분야 취준생 - 데이터 엔지니어 직군을 하고 싶은 분 📋 목차 - 추천 시스템의 기억 : 카카오 추천기술팀에서 인턴한 경험 - 데이터가 흐르는 End to End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다 -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 설명 - 데이터 자체를 모델링할 줄 알며, 이를 마이닝하고 분석이나 ML 적용의 판을 깔아주는 설계자 같은 느낌 - 자신에 대한 이해 - 통계 혹은 분석 지식보다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이 더 튼튼하다 - 스토리텔링보다 개발이나 시스템 설계에 더 자신 있다 - 데이터 분석도 재미있지만, 개발도 재밌다! - 데이터 엔지니어 취업 준비 - 커리어 시작과 준비는 결국 백엔드 엔지니어 - Java, 스프링 부트, ORM, 시큐리티, 테스팅, REST 설계, 디자인 패턴, 코딩 테스트에 대한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