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굉장히 재미 | 커리어리

요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공감할만한 분석글을 발견해서 공유드리며, 제가 본 아티클에서 주목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담 :) 1. <동백꽃 필 무렵>은 2019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다. 2. 충청도의 가상마을 옹산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소박하면서도 울다가 웃다가 긴장하다 설레게 하며 보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다. 3. 특히<동백꽃 필 무렵>은 첫회 시청률 6.3%로 시작해 18.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의 부상으로 주춤했던 지상파 드라마의 구원투수가 됐다. 4.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로맨스와 휴먼, 스릴러의 비중을 4:4:2로 가져가는 전략을 쓴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 절묘한 배합은 단지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본” 결과가 아니라 각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서로를 지탱한다. 5. <동백꽃 필 무렵>은 동시대 젠더 이슈가 전 연령층이 즐길 공영방송 드라마로 틈입한 점이 신기하고, 통속적인 가족 이야기가 아직 힘이 있다는 점에 놀라게 되는 작품이다. 설레고 따뜻하다는 막연한 형용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민한 드라마가 탄생했다.

[동백꽃 필 무렵①] 의 복합 장르 전략이 의미하는 것

씨네21

2019년 11월 21일 오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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