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2대 핵심 사업은 '디바이스(device)'와 '서비스'가 될 것이다." 더이상 자동차 기업이 아니다. 사람이 이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다. 경쟁상대는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우버.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밝힌 현대차의 미래.

현대차 "네이버·우버가 경쟁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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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네이버·우버가 경쟁 상대"

2019년 12월 4일 오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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