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올리브영 오프라인 분석 [5월 파워팩]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한 방울" - '진정' 제품으로 겹치는 카테고리 없이 구성 (토너, 앰플, 크림) - 3개 제품 전부 '1등' 소구 (1) 한율 #깊쑥진정 1등 크림 - 1+1 : 본품 증정이 아닌 본품 용량 리필 증정으로 차별점 - 쑥 연구만 30년 - 리사이클링 파우치 증정으로 클린뷰티 느낌 전달 (2) 마녀공장 #장벽 탄탄 1등 리페어 앰플 - 올리브영 1등 리페어 앰플 - 작년 말 '안티에이징'->'피부장벽'으로 소구포인트 변화 확인 가능 (3) 브링그린 #올리브영 1등 완판 토너 - 브레이브걸스 '꼬북좌' 모델 선정 - "짜지말고 티트리시카" 로 진정 어필 - 올리브영 PB 제품 답게 '1등 토너' 적극 어필 [색조] 유튜버와의 PPL이 돋보임 (1) 에뛰드 #조효진콜라보 - 그림자 쉐딩 : #재창조쉐딩 + #재탄생쉐딩 => 직관적이고 재밌는 키워드 사용 - B&A가 뚜렷한 유튜버와의 콜라보로 '쉐딩' 컨셉 강조 - 흑백 전환 이미지 등 제품력을 전달하는 상세페이지에서 쉐딩 카테고리만의 차별점 확인 가능 (2) 에뛰드 #픽싱틴트 - #안묻틴트 #이시국틴트: 코로나 이슈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틴트 제품 - #민스코픽 : 유튜버와의 PPL 적극 활용 [럭셔리] 비건 / No.1 / 미니사이즈 (1) 어반디케이 #NEW 올나이트 비건 세팅 픽서 - 럭셔리 색조 제품군 중 '비건' 이 돋보임 - 신제품 출시인지 기존 제품 특징 중 '비건'을 새롭게 어필하는지는 시간 경과후 확인 가능할 것으로 보임 (2) 에스티로더 #아시아 No.1 - 판매량으로 No.1 어필하는 올리브영 브랜드 들의 특징이 함께 나타남 - 24시간 무너짐 없는 점 -> 임상실험 적극 활용 ==> 올리브영 입점된 코스메틱 브랜드의 가장 큰 마케팅 방식 두가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음 (3) 맥, 베네피트 "미니사이즈" - 럭셔리 제품의 가격대가 높은점 & 올리브영 young 타겟 => 미니사이즈로 판매로 제품 구매의 허들을 낮추는 전략 - 세포라와 비슷한 형태 [환경] (1) 아로마티카 "지구를 위한 스페셜 레시피" - 혼동스러운 클린뷰티 기준에서 가장 명확한 방식을 취함 - '성분'은 '효능'에 맞추고 + '용기'는 '환경'에 맞추는 방식 - 국내 최초 100% 재활용 플라스틱 [스페셜 매대] (1) 센카 "센카 하나로 깨_____끝." - '세정력'에 모든 메인 소구 포커스 - 클렌징 11년 연속 No.1 => 1등 어필 - 다만 '수분만' 남겨주는 클렌징 어필을 통해 소비자의 기존 고정관념 탈피 전달 (2) 에스트라 "크림보다 3배 빠른 액상시카" - 시카 에센스 => 액상시카 로 표현하여 차별점 - '자사'크림과의 비교로 소구포인트 추출 - 하지만 일반 소비자에겐 타사의 '시카 크림'보다 더 좋아보이는 제품으로써 보이도록 소구포인트를 적절하게 활용 중 (3) 바른생각 "5월은 어른이달" - 올리브영의 트렌디함 어필 [이너뷰티] (1) 프로메가 "1등 오메가3" (2) 락토핏 "1초에 1통 1등 유산균" [맨즈뷰티] - 더워지는 날씨를 반영하여 '피지' '기름'에 초점 - 저번달 대비 남성의 지성피부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들 배치 (1) 브로앤팁스 "형! 귀찮음 빼고 개기름도 빼줄게." (2) 비욘드 "피지 OUT!! 수부지 남성 / 수분진정케어" [클린뷰티] - 기존과 동일 [번외: 매대 변화] (1) 작년 하반기 이후 첫 향수 앤드매대 확인 (2) '네일' 매대 확장 체크 [총평] - 무분별한 1등 어필로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