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새 수익모델 '유료 멤버십 구독경제' 잇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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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요약] 1. SK텔레콤은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 ‘올프라임(All Prime)'을 출시했다. 타사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웨이브‘ 서비스의 베이식 이용권, 음악 플랫폼 ‘플로’ 모바일 무제한 듣기, 전자책 서비스 ‘원스토어 북스’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KT는 몇 달 전에 ‘KT멤버십 원픽’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 맞춤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유료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 타사 고객도 가입 가능하다. - LG유플러스는 검토 중. [그래서...?] - LG유플러스 구독모델에 넷플릭스, 카카오, 네이버, 유튜브 등이 포함되면 어떨까.
2019년 12월 18일 오전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