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가정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했다. 우리가 재밌어하는 것을 만들어도 승산이 있다고 봤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텐츠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에서 출발했다. EBS에서 펭수가 탄생했다.

유재석·전지현급 대접받는 펭귄 "펭하, 제가 펭수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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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전지현급 대접받는 펭귄 "펭하, 제가 펭수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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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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