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당국이 알리바바 계열 핀테크업체 앤트그룹과 국유기업들이 합작한 개인신용평가업체에 면허를 내줄 전망이다. 앤트그룹 소액대출업 확장의 핵심 기반이었던 신용평가 사업이 사실상 국가로 넘어갔다는 분석이다. 28일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앤트그룹 등이 합작해 설립한 첸탕신용평가의 면허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당국이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것은 당국과 업체가 사전 협의를 마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中, 앤트-국유기업 합작사에 3번째 개인신용평가 면허

Naver

中, 앤트-국유기업 합작사에 3번째 개인신용평가 면허

2021년 12월 1일 오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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