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3년내 스토리 거래액 3배 높인다"...新비전 발표] "이 대표는 "2021년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 멜론이 카카오엔터라는 거대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한 뜻깊은 한해였다"며 "이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이젠 글로벌 거대 IP 기업과 경쟁해 나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3년내 글로벌 거래액을 현재보다 3배 키울 것이며, 이를 위해 북미, 아세안에 재원을 집중 투자함과 동시에 픽코마와 프랑스에 공동으로 진출해 새로운 웹툰사를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3년내 스토리 거래액 3배를 높인다는 것이 글로벌 거래액에 대한 내용이었다. 앞으로 해외 진출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국내 사업을 구성하면서 해외까지 같이 연결하여 업무를 진행 해야겠다. 모두가 외치는 글로벌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뻗어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