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후보'도 전시 태세...센드버드 CEO "코로나 불황 최소 18개월"
조선비즈
‘유니콘 후보’도 전시 태세…센드버드 CEO ”코로나 불황 최소 18개월”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인터뷰. 기업들에게 모바일 채팅 기능을 B2B로 제공하는 회사라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의 영업상황을 잘 알고 있음. 여행업종 큰 타격, 온라인교육, 헬스케어기업에게는 기회. 이 와중에 센드버드도 치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화상 회의 서비스를 만드는 한국 스타트업 라운디(Roundee)를 막 인수했다는 점에 주목.
2020년 4월 8일 오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