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브랜드로 채워라"...2030 홀린 현대百 '파격 실험'
Naver
"지난해 현대백화점의 2030대 고객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중장년층을 주 고객으로 삼던 백화점이 컨템퍼러리 브랜드와 맛집, 예술 마케팅 등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유인을 대거 마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작년 현대백화점이 젊은 고객을 유인하는데 성공. '내가 모르는 브랜드로 지하 2층 MZ존을 채우는' 식의 색다른 실험이 통한 결과.
2022년 1월 10일 오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