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크는 미디어 콘텐츠와 상품 판매를 결합한 미디어커머스를 기반으로 '마약베개', '퓨어썸샤워기'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초고속 성장세를 보였다. 설립 3년 만에 10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눈길을 끄는 제품 홍보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노출시키는 마케팅 방식이 주효했다. 현재 20개 안팎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매번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사람들을 놀래켜야 하는 비지니스 모델의 한계가 온걸까. 브랜드가 아닌 개별 제품이 각개전투하는 것도 블랭크의 불안요소라 생각.

비슷한 듯 다른 블랭크·무신사, '이 차이'가 실적 명암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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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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