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썹맨’ 이어 ‘워크맨’까지… ‘웹예능 흥행 마술사’ 김학준 CP
Naver
"‘와썹맨’이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면서 놀거리로 소통하는 콘텐츠라면 ‘워크맨’은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면에는 1020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을 다뤘다는 게 김 CP의 설명이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현장의 고충을 담는다는 것이다." 나영석 PD의 뒤를 이을 새로운 히트메이커의 탄생. '와썹맨'과 '워크맨'을 히트시킨 스튜디오룰루랄라의 김학준 CP다.
2019년 9월 26일 오전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