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UX가 몬가욤?

‘우리 팀 지금 린 UX를 한다’는 건 사실 쉽게 도달하기 힘든 경지인 것 같습니다. 이를 이루는 세 가지 토대가 하나하나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글에 나와있는 간략한 소개입니다. 🎨디자인 씽킹 : 인간을 관찰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프로토타입과 테스트의 실패를 반복하여 최선의 답을 찾는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 디자이너의 사고법을 비즈니스로 가져온 개념 🗣린 스타트업 : MVP를 출시해 고객의 반응을 보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비즈니스 방법론 👩‍💻애자일 방법론 : 너무 구체적인 개발 계획 대신 일정한 주기로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수정 보완해 나가는 개발 방법론 이 개념의 핵심은 더 빠르고, 협력하며, 융합적인 태도를 유지한다입니다. 특히 생산물의 시장 반응에 대한 불확정성에 기대며 중심을 메이커가 아닌 바깥에 둔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린 사이클이라고 하는 Think-Make-Check의 순환구조를 통해 신규 산업에 대한 반복적이고 빠른 검증에 강점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잘 정리된 글이네요 🙂

우당탕탕 R&D팀 - Lean UX 스터디편

Brunch Story

우당탕탕 R&D팀 - Lean UX 스터디편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2월 21일 오전 1:24

 • 

저장 14조회 1,67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