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aaS 영역에서도 결국 생성형 AI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작년 세일즈포스라이브 코리아의 주제가 옴니채널로 가야 하는 이유였다면, 올해는 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를 통합시킬 것인가에 가까웠는데, 고객에게는 경험을, 내부 구성원들에게는 업무를 통합하는 것은 막대한 자원이 소요되어서 과거에는 일부 기업들만 가능한 일이었다면, 이제는 이러한 SaaS 툴들로 인해 더 대중화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2️⃣ 특히 이를 가속화 시킨 것이 바로 생성형 AI로, 채널 간 연결과 데이터 적재까지가 SaaS의 대중화가 해결했다면, 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AI 기반의 업무 효율화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거대한 변곡점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또한 이러한 트렌드 흐름에 맞춰, 세일즈포스라는 회사가 하고 있는 고민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었는데, 특히 슬랙과 태블로라는 서비스들을 인수한 것은, 더 다양해지고 심화되고 있는 고객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어 이들을 락인시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었구나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묘한 관점➕ SaaS 시장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지닌 세일즈포스. 이들이 주최한 행사를 2년 연속 참여해보니 무언가 변화의 흐름을 더 깊게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생성형 AI는 더욱 중요해질 거라는 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네요.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 책 보러가기 https://bit.ly/3hEic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