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Bar 편! 맛을 논할 때 술을 빼 놓을 수 없죠. 술은 같은 공간도 다른 분위기로 바꿔주는 마법같은 음식이죠. 심오한 알코올의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싶지만 저는 술을 조금만 먹어도 취하기 때문에 매번 신중해 집니다. 많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과 경험을 더 고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혼자서도 화려하게 혀를 휘어감는 칵테일, 술을 빚는 사람들의 손이 떠오르는 놀라운 스타일의 와인, 더운 날 너무 맛있는 안주와 잘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까지. 자정에 가까워질수록 자꾸만 생각이 나는 멋진 바를 모았습니다. https://designcompass.org/2023/06/18/yeonnam-trip-bar/

연남동, 반짝이는 그들 각자의 꿈 3 - 바

디자인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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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8일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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