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제 채용시장까지 넘보나❓ (feat. | 커리어리

구글 이제 채용시장까지 넘보나❓ (feat. 링크드인) 중요한 건 '타이틀'이 아닌 '진짜 실력'인 세상이죠❗️ 대학 졸업장 보다 더 의미 있는 건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것❗️ 비지니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ROI의 극대화입니다. 대학 교육은 돈과 시간 그리고 실력 이 세가지의 ROI에서 형편없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강해졌어죠. 코로나 19 팬데믹은 대학 교육의 무능함을 지적했습니다. [ 뉴스 요약 ✏️ ] ① 구글이 교육과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② 구글은 Google Career Certificates(GCC)라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실무자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③ GCC에서 제공되는 주요 프로그램 Top 3 ❶ Project Management ❷ Data Analytics ❸ UX Design ④ GCC 프로그램이 모두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요? ❶ 학위나 다른 스펙을 수강 필요조건으로 제시하지 않으며 ❷ 구글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해당 코스를 기획하고 가르치거든요 ⑤ 구글이 서비스를 내놓으며 밝힌 입장 ❶ 현재 미국은 모두가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❷ (일을 통해 수입을 얻고)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해 대학 졸업장은 필수가 아닙니다! ⑥ 구글의 이번 행보가 주목될 수 밖에 없는 점 ❶ 아직까지도 전세계 많은 젊은층들이 입사하고픈 기업으로 손꼽는 구글이죠! ❷ 구글러가 되는 과정에서 GCC 코스가 지원한 직무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 경우 해당 Certifiacate 이수한 것을 4년제 대학 졸업장과 동일하게 평가할 예정입니다. ❸ 또한 지원자가 동의할 경우 코스를 이수했다는 사실을 다른 기업 HR과 공유함으로써 채용, 입사를 지원할 계획이죠. ⑦ 코스 가격은 아직 🤫 ❶ 구글의 온라인 러닝 플랫폼인 Coursera(=Google IT Support Professional Certificate) 가격을 기준으로 예상해보자면 ❷ 한달 기준 $49인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❸ 그렇다면 6개월 $300이 안되는 돈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셈이죠! ❹ $300은 보통 대학생들에게 한 학기 교과서 구입 비용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수 년에 걸친 시간과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한 전통적 대학 교육에 대한 구글의 대안은 많은 변화를 만들 겁니다. 최소 4년에서 6년이 걸리는 대학 교육 과정은 코로나 19로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는 시점에, 6개월 동안 교과서 비용만으로 수강할 수 있는 구글이 만든, 구글 입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육 인증 프로그램. 심지어 월마트, 베스트바이, 인텔, 훌루,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구직자들이 입사를 선호하는 기업들이 GCC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높은 효용을 얻는 교육 프로그램의 등장 앞에 대학 교육은 돌아봐야 합니다. 어쩌면 구글이 Job-matching을 보조하는 교육, 채용, 이직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겠죠. 구글이 GCC를 통해 돈을 벌지 않더라도, 가장 선망하는 기업이 직접 교육하고 이수 이력을 동종 업계에 공유한다는 사실만으로 LinkedIn은 엄청난 경쟁상대를 만난 겁니다. 🔦 Employer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할 이슈 ❶ 채용공고에 대학 교육 조건을 계속해서 걸어둘 거에요? ❷ 구글과 같은 또는 유사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채용 및 직원교육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을 당장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요? ❸ 좀 더 나아가, 기업 자체적으로 실무 지식 러닝 플랫폼을 개발, 운영할 리소스가 있을지 먼저 판단해보세요!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❶ 조선비즈, 《’실검’부터 ‘전화 총공’까지 뿔난 대학생들 온라인서 집단행동》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7/2020061703381.html ❷ 네이버 개발자 학습 커뮤니티, 《부스트캠프》 https://boostcamp.connect.or.kr/ ❸ 인터비즈, 《코로나가 바꾼 커리어 시장, 이직 원한다면 '3개 주요 역량' 개발하라》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2060253580

Google Has Announced a Plan to Disrupt the College Degree

Inc.com

2020년 8월 23일 오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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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입니다》 1️⃣ UX리서치란 무엇인가요? UX 리서처에 따라서 각자 다른 정의를 내릴 수 있지만, 다음 2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➊ 우리 제품/서비스 사용자는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➋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것을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2️⃣ UT란 무엇인가요? ➊ 한 사람이 어떤 물건을 가지고 일반적인 과제를 수행할 때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➋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혼란스럽다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는 지점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사용성 평가의 목적입니다. ➌ 단, 이 글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UT를 다른 목적으로도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UT에서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하나요? UT는 사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사용성을 중심으로 검증해야 하는데, 사용성을 정의할 때에는 보통 5가지 항목을 사용합니다. ➊ 유용성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가? ➋ 유효성 - 맡은 임무를 완수하는가? ➌ 학습 용이성 - 사용할 때마다 사용법을 다시 익혀야 하는가? (사용할 특정 물건의 사용법을 스스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➍ 효율성 - 작업을 수행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의 양은 합리적인 수준인가? (단, 얻는 가치에 비해 수고를 적게 들여야 한다) ➎ 호감도 - 사람들이 이것을 갖고 싶어 하겠는가? ➏ 재미 - 사용할 때 즐겁거나 재미있다고 느끼는가? 4️⃣ 어떤 문제가 주로 관찰되나요?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지만 3가지 유형의 문제를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➊ 사용자가 콘셉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형 - 이유야 어쨌든 그냥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이트나 페이지를 보더라도 그 사이트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내용이 착각에 불과한 경우 ➋ 사용자가 찾는 단어(기능)가 시스템에 없는 경우 - 사용자들이 훑어보며 찾을 단어를 틀리게 예상했거나 어떤 사물을 묘사하기 위해 시스템이 사용하는 단어와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어가 다른 경우 ➌ 너무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 경우 - 사용자가 찾는 내용이 어딘가에 있긴 하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페이지 전체 소음 수준을 낮추거나 원하는 항목이 눈에 띄게 해서 시각적 계층구조상 상위로 가도록 조정해야 하는 경우 5️⃣ UT에 참관하는 동료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UT에서 모더레이팅을 담당하는 UX리서처는 노트테이킹 보다 검증하려는 문제를 유도신문 없이, 스크립트에 따라 일관되게 진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참관자는 리서치 과정을 관찰하면서 직접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Debrief에서 논의할 점을 기록해야 합니다. ➊ 이 UT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무엇인가요? ➋ 예상과 가장 달랐거나 비슷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혹은 참가자는 누구인가요? ➍ 가장 큰 사용성 문제는 무엇이라고 평가하셨나요? ➎ 본질적인 이유(Root Cause)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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