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로부터 은퇴 준비 해야죠
Brunch Story
'남의 일'로 부터 은퇴 준비해야죠
직장인은 영원히 고통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남의 일부터 은퇴'를 하고, 내 일을 시작하며, 내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준비는 내 일에 대한 기획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덜컥 남의 일로 부터 은퇴를 하거나, 남의 일에서 은퇴로 커리어 은퇴를 하겠다는 꿈을 꿔서는 점차 어려워질 것입니다.
https://brunch.co.kr/@vigorous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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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3일 오전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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