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배 성장을 이끌고도 패배한 실험
Brunch Story
A/B 테스트를 하다 보면, 어떤 실험군의 성과가 좋은지 (혹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지)를 가장 신경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통계적 유의미성 만큼이나 중요한 건 이 실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effect size) 인 것 같습니다. 요새 회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는데, 마침 글로 잘 정리해주셔서 공유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0월 15일 오후 2:47
자아성찰, 혹은 자기 회고를 할 때는 자기 객관화를 하는 것이 좋다.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올바른 회고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자기 객관화가 쉽지는 않다. 나를 남처럼 들여다보는 것은 많은 훈련을 거쳐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더 보기실
... 더 보기1
... 더 보기-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