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 역할은 ‘모든 모순의 교차점’이다 >

1

CEO가 되고 당황스러운 점은 CEO는 조직에서 유일한 최고 직책이기에 말 그대로 동료가 없다는 것이다. CEO 혼자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2

사업부나 지역을 관리할 때는 동료가 있고 이들과 한 팀이 된다. 하지만 회사의 CEO는 외톨이다.


 

 

3

이봐, 난 이거 못 해. 왜냐하면… 이런 말은 할 수 없다. 당신이 해야 한다. 이제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비난할 수 없다. 모든 건 당신 책임인 것이다.


 

 

4

고독한 역할이라는 점에 이어 두 번째 어려움은 한 CEO의 인터뷰에서 잘 드러난다. "CEO의 역할은 모든 모순의 교차점이다.”


 

 

#세계최고의CEO는어떻게일하는가 

#하루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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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오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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