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de / low code 업체 Airtable 대항마 Google Tables]
- 얼마전 No code / low code 바람을 타고 대규모 funding을 했던 Airtable 에 대해 Google spread sheet등으로 할 수있는 걸 좀 더 사용자가 쉽게 만들어놓은 tool이 아니냐는 평들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조인 Google에서 대항마를 출시
- Google의 내부 incubator인 Area 120에서 출시한 Tables는 반복적이면서 계속 update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업무에 대한 tracking automation을 주 목적으로 함
- Tables의 경우 Google이 만든 Google spreadsheet과 연동을 처음부터 염두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Airtable 대비 호환성이나 편리성 등에서 Airtable 대비 앞서 나갈수 있다는 의견도 있음
- 결국 누가 더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을, 편리하면서 cost effective하게 제공할 수 있느냐의 싸움일 것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