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아이브는 지난 해 여름 애플을 떠나면서 러브프롬이란 새로운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다. 아이브는 러브프롬을 통해 에어비앤비의 신제품 및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 작업을 도와주게 됐다. 이와 함께 에어비앤비의 산업 디자이너 채용 작업에도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CNBC가 전했다." 조너선 아이브가 에어비앤비의 디자인을 돕는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아이폰 만든 조니 아이브, 에어비앤비 디자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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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만든 조니 아이브, 에어비앤비 디자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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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2일 오전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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