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파트너스는 프리드라이프 인수금융 리캡을 위해 금융사에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주선사로 신규 차입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현재 프리드라이프 인수금융 규모는 1000억원 미만으로, 차입금을 늘려 기존 출자자(LP) 배당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담보인정비율(LTV)은 50% 미만, 차입 금리는 7%가량이다.


http://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52780227


VIG파트너스, 프리드라이프 매각에서 3000억 인수금융 리캡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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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G파트너스, 프리드라이프 매각에서 3000억 인수금융 리캡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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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오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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