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세일즈, 때론 용감하고 과감하고 무모하게
Brunch Story
저는 세일즈 직무를 담당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영업을 잘 하는 친구들을 보면 늘 감탄하곤 했는데요. 영업에 대해 가지는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굉장히 전략적이고, 꼼꼼하고 + 거기에 대담하고 빠른 실행력을 갖춘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특히 여러 번의 거절에도 위축되지 않고, 꾸준히 시간을 들이며 작은 성공을 쌓아가더라구요. 공유하는 글에서도 B2B 세일즈의 초기 모습이 나오는데, 솔직하면서도 인상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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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7일 오후 3:22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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