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메가 브랜드...인디 K뷰티 전성시대 [스페셜리포트]
n.news.naver.com
국내에는 뷰티 대기업 부럽지 않은 실적을 자랑하는 인디 브랜드가 꽤 많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1000억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만 ▲브이티 2955억원(VT) ▲에이피알 2143억원(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달바글로벌 2008억원(달바) ▲고운세상코스메틱 1984억원(닥터지) ▲티르티르 1719억원 ▲더파운더즈 1433억원(아누아) ▲아이패밀리에스씨 1442억원(롬앤, 누즈) ▲구다이글로벌 1395억원(조선미녀) ▲서린컴퍼니 1156억원(라운드랩) ▲비나우 1145억원(퓌, 넘버즈인) ▲아이아이컴바인드 화장품 부문 1159억원(탬버린즈) ▲마녀공장 1050억원 등 다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91776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24일 오전 1:04
회사가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애사심’이다. 애사심은 분명히 숭고한 가치이지만, 그렇다고 강제로 요구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자연스럽게 애사심도 고취될 수 있다.
... 더 보기이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