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부터 ‘잘한다’ 소리 듣는 법?
7개월 만에 유저 500만 명 모은 AI 서비스의 성장 전략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이직 후, 낯선 환경에서 나만의 존재감을 만들고 싶다면? 👉https://eopla.net/magazines/22723
첫 출근!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순간이죠.
초기 스타트업에선 속도와 방향이 정말 중요해요.
첫날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파악하는 게 핵심입니다.
그 방법? 대표님과 커피챗을 예약하는 거예요.
스타트업의 큰 그림과 목표를 가장 잘 아는 대표님께
“이번 달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세요.
이 질문 하나면 회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어디에 힘을 쏟아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첫날엔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대화로
회사와 나의 첫걸음을 맞춰보세요.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1월 2일 오전 9:0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사이드 프로젝트 34개를 만들고 느낀점 10가지
1️⃣ 아이디어의 가치는 실행했을 때 비로소 생긴다.
... 더 보기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것들을 하나씩 선보이며 성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더 보기
기억남는 디자이너 면접 답변 [14]
Q)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출시할 때, 위험을 최소화하는 UX 접근 방법이 있을까요? (우디)
... 더 보기아미고(Ameego)의 피드백 중에서 아미고가 불친절😅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꽤 들었는데요.
UX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앱이 대부분 영어로만 되어 있고, 대화 중 자막이 없고 턴제가 아닌 실시간 대화 중심인 것을 말합니다.
AI, 어디까지 써보셨나요?
저를 포함한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AI에 대해 공부하는 단계별 순서입니다.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