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 세우고 M&A…달라진 스타트업 해외공략법
n.news.naver.com
예전에는 해외법인 설립하는 것도 많이 헤맸죠. 요새는 투자 기법도 많이 학습하고 네트워크도 넓어지면서 기존 대기업이 쓰던 방식들 많이 씁니다.
——
해외 진출에 나선 IT 기업이 현지 업체와 손잡고 앞다퉈 새 회사를 꾸리는 모습이다. 특히 중동 국가의 경우 정부로부터 사업권을 따내는 게 핵심이다. 현지 기업과 합작을 택하면 정부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투자받기에도 용이하다. 스타트업 전문 로펌도 최근 중동 진출을 조언할 때 JV 설립을 먼저 제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064?sid=101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2월 26일 오후 11:51
1. 스티브 잡스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이 일을 계속할 거냐고.
1. 회사의 본체는 오히려 사무에 있습니다. 연구 성과든 작품이든 뭐든 ’상품‘은, 사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나올 수 없습니다.
1. 설득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설득하지 않는 것'이다.
서울대 출신 90만 유튜버 김진짜의 첫 책 <진짜의 마인드>를 읽었다.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라는 카피에 혹해서. 무엇보다 JTBC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본 그의 유니크한 플레이의 근원이 궁금해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