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넷플릭스` 왓챠, 코스닥 상장 추진 카이스트 전산과 학생이었던 박태훈대표가 2011년 창업한 회사. 누적 2백억정도 투자유치. 영화평점앱으로 시작해서 2016년 왓챠플레이를 선보임. 6백만명정도의 가입자 확보. 사업모델특례상장에 도전할 것 같다고.

[단독]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 코스닥 상장 추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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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판 넷플릭스` 왓챠, 코스닥 상장 추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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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오전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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