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패스트캠퍼스의 글입니다. :) 베조스가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이라고 나와있는데, One Way Door와 Two Way Door라고 구분 짓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이걸 통해서 빨리 해야 하는 의사결정과, 반대로 심사숙고 해야 하는 의사결정을 구분 짓는거죠. 좀 더 자세한 글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

제프 베죠스가 의사 결정하는 방법

Brunch Story

제프 베죠스가 의사 결정하는 방법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2월 1일 오전 2:1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당신이 바쁜데도 성과가 없는 이유 >

    1. '바쁘다'는 건 열심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6 • 조회 1,564


    훌륭한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사람인가?

    ‘훌륭한 데이터 분석가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 더 보기

    《아무튼 잘한 일》

    ... 더 보기

    《어중간한 실패가 남기는 후회》

    ... 더 보기

     • 

    저장 2 • 조회 623


    《전업 소설가로서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 되었다》

    ... 더 보기

    일 잘하는 사람은 AI를 어떻게 쓸까?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