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패스트캠퍼스의 글입니다. :) 베조스가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이라고 나와있는데, One Way Door와 Two Way Door라고 구분 짓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이걸 통해서 빨리 해야 하는 의사결정과, 반대로 심사숙고 해야 하는 의사결정을 구분 짓는거죠. 좀 더 자세한 글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

제프 베죠스가 의사 결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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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 오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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