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의 Product Language에 | 커리어리

뱅크샐러드의 Product Language에 대한 글입니다. 뱅샐은 자신들의 Product Design System을 이용하는 프로토콜을 Banksalad Product Language라고 명명하기로 한 것 같군요. :) 이런 디자인 베이스의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일종의 디자인 가이드 만드는 것처럼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디자인 가이드를 넘어서, 프론트엔드 개발의 전반적인 효율을 높이고, Product Design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그런 성격의 일입니다. 굉장히 위대학고, 큰 비용을 요구하고..그 비용을 선불로 내야 하죠. :) 이 글을 보기 전까지...사실 뱅샐이 괜찮은 팀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예전에 다녔던 토스팀은 그 영역의 1등이고, 뱅샐은 그저 따라오는 존재 정도였거든요. 이 글을 보니까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하네요. 물론 토스팀이 TDS를 만든 것이 2019년도초니까 1년 6개월 정도의 갭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이 정도의 일을 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거든요. 굉장합니다. :) 본인 회사의 그로스팀이이 더 빠르게 실험하고, 더 일관된 프로덕트 디자인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디자인 시스템을 검토해보세요. 그리고 이 글을 두번 세번 읽으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선불로 치뤄야 하는 비용을 고민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

Banksalad Product Language는 어떻게 디자인되었나요? | 뱅크샐러드

Banksalad

2020년 12월 8일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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