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올리브영의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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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1일 5포스팅, 그리고 주5일 포스팅을 완료할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여유 시간에 따라서 좀 다르게 포스팅 했지만요. :) 뷰티앱 영역에서 화해의 트래픽을, 올리브영이 제껴 버렸다는 글을 최근에 보게 되었는데요. 이에 연결되어서 올리브영의 히스토리를 언급하고, 최근에 올리브영이 한 액션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니까..시장의 영원한 강자는 없구나. 그리고 잘하는 놈이 또 잘하는 방법이 있긴 하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올리브영은 올리브영만 잘해서 된 건 아니고요. 제가 알기로는 에코마케팅이라는 전문 대행사가 함께 붙어서 잘 하게 된 점도 있긴 합니다. :)
2020년 12월 11일 오후 12:39